헉, 피투성이가 된 말이 입에 물고 있던 것이???!!!!! 작성자 정보 경북넷 작성 작성일 2024.11.15 23:48 컨텐츠 정보 8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1600년(선조33) 성주군 신곡면(現감천면 도평리)진사 이낭동과 완산이씨 사이에서 태어나 자를 윤칙(允則)이라 했다. 어려서부터 ...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://youtu.be/yPMFyJ-hTZo 1 회 연결 목록